나무 비즈를 이용해 마감을 한 장명루입니다.

 단오 때 아이들의 장수를 위해 오색실을 손에 묶어

잡귀를 쫓아 무병장수를 기원했다고 합니다.

바로 그런 팔찌를 장명루라고 하는데
빨강, 파랑, 노랑, 흰색, 검정 이 다섯가지 실로 만듭니다.

완제품이 아닌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제품으로
실, 마감재료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.

* 만드는 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!